[C++] 접근 제어/가상 함수/예외 처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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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제어

🎯 접근제어 키워드 다시 보기

• public : 모든 곳으로부터의 접근을 허용한다.
• protected : 자식 클래스의 멤버 함수로부터의 접근만 허용한다.
• private : 자신의 멤버 함수 외에는 접근할 수 없다.

 

🔔 예) 상속과 접근 제어

 

	자신의 멤버 함수에서 접근	자식 클래스의 멤버 함수에서 접근	외부에서 접근
private 멤버	Yes	No	No
protected 멤버	Yes	Yes	No
public 멤버	Yes	Yes	Yes

 

🎯 오버로딩과 다향성

📌 오버로딩도 다형성의 한 종 류다. 하나의 이름을 사용하지만 인자에 따라서 여러가지 다른 함수들이 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수 가상 함수

📌 가상 함수의 선언 뒤에 다음과 같이 ' = 0 ' 을 붙여주면 된다.

virtual void Draw() const = 0;

 

 

🎯 순수 가상 함수의 의미

📌 "이 함수는 정의가 없어. 그러니까 호출할 수가 없지 하지만 자식클래스에서 이 함수를 오버라이딩 할거거든 그러니까 다형성을 사용해서 이 함수를 호출하란 말이야" 이것이 바로 순수 가상 함수로 만들어주는 의미다.

 

🔔 예) Draw() 함수를 순수 가상 함수로 만들기

 

 

 

 

실행 오류

• 110 line 처럼 순수 가상함수 일 경우 객체를 선언할 수 없다.

 

 

🎯 다양한 종류의 멤버 함수

• 일반적인 멤버 함수
• 가상 함수
• 순수 가상 함수

 

💡 어떤 경우에 멤버 함수를 가상 함수로 만들 것 인지 아니면 순수 가상 함수로 만들 것인지를 생각해보자.

 

• 처음엔 그냥 멤버 함수로 만든다. 
• 다형성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가상 함수로 만든다. 
• 다형성을 위해서 함수의 원형만 필요한 경우라면 순수 가상 함수로 만든다.

 

 

🎯 최상위 클래스 ?

📌 JAVA 에서는 Super class(Object) 라고 부른다. class 를 정의하고 상속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Object 를 상속받는다. (이는 피해갈 수 없다.)

 

💡 부모 클래스에서 오버로드된 함수 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오버라이드하면 나머지 다른 함수들도 모두 사용할 수 없다. 이 규칙 때문에 test()함수 중에 하나만 오버라이딩하여도 test() 함수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꼭 호출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child.Point::test("???");

 

💡 디폴트 생성자를 만들지 않고 인자가 있는 생성자를 사용할 수 없다. 생성자가 하나도 없을 경우만 컴파일러가 디폴트 생성자를 만들어 준다.

 

 

 

 

예외 처리

📌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많이 띄워 놓아서 컴퓨터에 더 이상 사용 가능한 메모리가 남아있지 않은 경우에는 이 가정이 거짓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경우에 예외가 발생했다고 표현하고 이런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과정을 예외 처리라고 말한다.

• 컴퓨터에 사용 가능한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
•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쓰는데 하드디스크의 남은 용량이 부족한 경우
• 사용자가 범위 밖의 값을 입력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파일의 이름을 입력하는 경우

 

중요한 것은 버그나 오류 같이 개발자의 실수로 일어나는 문제점들과 예외를 구별할 줄 알아야한다.

 

🔔 예)

<DynamicArray.h>

 

<DynamicArray.cpp>

 

<Example.cpp>

 

실행 결과

 

🎯 반환 값을 사용한 예외 처리

📌 DynamicArray 클래스의 SetAt(), GetAt() 함수에는 문제점이 하나 있다.

 

예를 들어 SetAt() 함수 에는 원소의 인딕스를 넘겨주게 되어 있는데 배열의 크기를 넘겨서 인덱스를 넘겨주는 경우에는 할당되지 않는 메모리를 건드려서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할 수고 있다.

 

SetAt() 함수에서는 잘못된 인덱스를 받았을 때 계속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대신에 자신을 호출한 곳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알려주어야 한다.

 

• 위 예제를 수정하여 사용

<DynamicArray.h>

 

<DynamicArray.cpp>

 

<Example.cpp>

 

' !b ' 라는 표현은 ' b != true ' 라는 표현과 동일하다.

 

Example.cpp 의 16번째 줄에서 배열의 크기를 넘어서는 20이라는 인덱스를 넘겨주었지만 프로그램이 비정상 종료하는 등의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SetAt() 함수 안에서 인덱스 비교한 후에 false 를 반환했기 때문이다.

 

17번째 줄에서는 SetAt() 함수의 반환 값을 비교함으로써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여기서 SetAt() 함수에 잘못된 인덱스를 넘긴 사실은 '예외 상황' 이 되고, SetAt() 함수에서 이를 감지한 후에 예외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과정이 '예외 처리' 라고 볼 수 있다.

 

실행 결과

 

 

🎯 반환 값을 사용한 예외 처리를 대체하자

• try (시도하다) : 예외가 발생하는지 감시한다.
• throw ( 던지다 ):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를 던지고
• catch ( 잡다 ) : throw 가 던진 예외를 잡는다.

 

🔔 예) 구조적 예외 처리 사용

• throw 가 어떤 type 을 던지느냐에 따라서 catch 가 잡는다.

 

실행 결과

 

🔔 예) 구조적 예외 처리 사용

<DynamicArray.cpp>

 

<Example.cpp>

 

💡 catch 블록은 오직 한 가지 타입의 값만 받을 수 있다.

 

• try 블록 안에서 발생하는 예외만 이어지는 catch 블록에 잡힌다.
  예외가 던져지면 DynamicArray :: SetAt() 함수는 바로 실행을 종료한다.
• 그리고 실행의 흐름은 UseArray() 함수의 catch 블록으로 이동한다.

 

실행 결과

 

 

🎯 예외 객체의 사용

📌 현장에서도 기본 타입의 값을 예외로 던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객체를 던진다.

 

<MyException.h>

 

<DynamicArray.cpp>

 

<Example.cpp>

 

실행 결과